Отель выглядит очень дорогим внутри)
Ужин шведский стол. Разнообразие большое.
Есть онсен на открытом воздухе. Жаль только, что он был под тентом, очень хотелось посидеть под дождем, т.к. это приятнее, чем сидеть под крышой)
Subin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1月20日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저녁에 외출하고 돌아오면
객실이 보통의 일본 호텔과 달리 넓어서 세명이서
이용하기에도 무척 넓었습니다.
바닥에 침구를 미리 깔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pongdugyul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1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1月29日
직원들 접객이 훌륭하고, 욕탕이 넖다. 야외욕탕도 있어서 추운 겨울에 분위기있게 즐길 수 있다. 침대는 푹신하고, 방음은 무난하다. 옆 방에 일본 어린아이가 있었지만 시끄럽진 않았다. 퇴실시 욕탕 이용료 300엔 있으니 참고하시길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入住於2024年07月
4.7
很棒
評價於:2024年07月15日
위치도 좋고 도고온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온천탕도 좋았구요. 조식부페도 좋았습니다
세세남매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1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1月18日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후 저희 온 가족 모두 여행계획중인데 연박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추후 다시 재방문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4月
3.5
評價於:2023年04月20日
위치는 가깝지만 오르막길이라 짐과 애기를 데리고 가기 힘들었다
우리가 머문 동안에 한국어나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어서
체크인하는데 오래걸렸다
청결함은 깨끗해보였지만 사이사이 쌓여있는 먼지들이 눈에 보였다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어 보였고 좁다
세면대가 164인 내기준에서도 너무 낮았다
외풍이 심해서 밤에는 좀 추웠다 방음은 괜찮았다
언어가 안되는것과 오래된 시설이 아쉬웠다
온천물은 참 좋았다 옷갈이입는곳은 춥다
탕에 있는 수건이 너무 낡았다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아기 유카타가 있어서 좋았다
Отель выглядит очень дорогим внутри)
Ужин шведский стол. Разнообразие большое.
Есть онсен на открытом воздухе. Жаль только, что он был под тентом, очень хотелось посидеть под дождем, т.к. это приятнее, чем сидеть под крышой)
Subin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1月20日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저녁에 외출하고 돌아오면
객실이 보통의 일본 호텔과 달리 넓어서 세명이서
이용하기에도 무척 넓었습니다.
바닥에 침구를 미리 깔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pongdugyul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1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1月29日
직원들 접객이 훌륭하고, 욕탕이 넖다. 야외욕탕도 있어서 추운 겨울에 분위기있게 즐길 수 있다. 침대는 푹신하고, 방음은 무난하다. 옆 방에 일본 어린아이가 있었지만 시끄럽진 않았다. 퇴실시 욕탕 이용료 300엔 있으니 참고하시길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入住於2024年07月
4.7
很棒
評價於:2024年07月15日
위치도 좋고 도고온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온천탕도 좋았구요. 조식부페도 좋았습니다
세세남매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1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1月18日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후 저희 온 가족 모두 여행계획중인데 연박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추후 다시 재방문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4月
3.5
評價於:2023年04月20日
위치는 가깝지만 오르막길이라 짐과 애기를 데리고 가기 힘들었다
우리가 머문 동안에 한국어나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어서
체크인하는데 오래걸렸다
청결함은 깨끗해보였지만 사이사이 쌓여있는 먼지들이 눈에 보였다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어 보였고 좁다
세면대가 164인 내기준에서도 너무 낮았다
외풍이 심해서 밤에는 좀 추웠다 방음은 괜찮았다
언어가 안되는것과 오래된 시설이 아쉬웠다
온천물은 참 좋았다 옷갈이입는곳은 춥다
탕에 있는 수건이 너무 낡았다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아기 유카타가 있어서 좋았다
ACgecko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8月
Светлана Паристова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Subin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pongdugyul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1月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入住於2024年07月
세세남매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1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2月
ACgecko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8月
Светлана Паристова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Subin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pongdugyul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1月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入住於2024年07月
세세남매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1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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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4年02月